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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음이 아파도 괜찮아' 마음을 전하는 빨간 우체통 설치
대학생 및 청년층 자살 예방을 위한 '마음을 전하는 빨간 우체통'이
청운관 입구에 설치되었습니다.
이 사업은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며,
우리 대학 학생들이 힘들 때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게 되었습니다.
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.
2018.11.26
중앙자살예방센터 24시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
심리상담연구소, 송지영 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MOU 체결
경희대학교 미래혁신원 심리상담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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